부산서 진주기도원 다녀온 3명 추가 확진…신규 확진자 25명

부산유흥 의료

부산유흥 에서는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와 대안학교 학생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전날 오후 4명, 이날 오전 21명 등 확진자 25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221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는 진주국제기도원을 다녀온 3명(부산 2202번, 2206번, 2211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가운데 부산 2206번은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기도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확진된 가족관계인 부산 2159번과 2175번도 이 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보건당국은 진주시로부터 기도원에 참석한 부산 거주자 명단 14명을 통보받았다.

이 가운데 9명이 대한 검사 결과 4명이 확진됐고, 1명은 결과 대기, 나머지 4명은 검사를 벌일 방침이다.

시는 통보된 명단 외에 확진자가 나온 만큼, 진주시가 공개한 기간보다 더 넓혀 12월 27일부터 1월 10일까지 진주기도원을 찾은 이들은 보건소에서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확진자가 나온 부산의 한 대안학교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노인 관련 시설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는 입소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고,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이 나 누적 확진자는 65명이다.

지난 11월 25일, 지표환자 확진 이후 코호트 조치 중인 인창요양병원은 주기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이날 정오부터 격리해제됐다.

지금까지 이 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 147명이 나왔다.

그밖에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 접촉자 등이 확진되는 사례도 잇따랐다.

부산 2192번, 2210번, 2213번 등 3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또, 치료를 받던 부산 1855번 확진자가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78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2213명이다.

이 가운데 42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Author: clfdb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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