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흥 문 닫고 ‘불법영업’ 유흥주점 적발

부산유흥 연산동 소재 주점 9시 이후 몰래운영 업주와 손님 등 17명 적발 모두 고발조치

부산경찰청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말에 오후 9시 이후 불법적으로 영업을 해온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들을 단속했다.

부산경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을 이용, 관내 유흥주점 등 472개소에 대해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지난 17일 오전 1시 5분 경 부산시 연제구 연산로터리 주변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비밀영업을 실시한 업소를 단속, 업주와 손님 등 17명 적발했다.

적발된 이 주점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어기고 영업을 마친 것처럼 불을 끄고 문을 닫은 채 영업을 했으며 경찰은 이들 업주와 손님들에 대해 모두 고발조치했다.

또 같은 날 오후 9시 이후에 영업을 한 미용실과 5인 이상 동반입장 금지를 위반한 일반음식점 2개소도 단속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9시 35분 경에는 9시 이후 식당을 운영한 부산진구 서면 소재 모 음식점도 적발,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로 고발조치했다.

Author: clfdbgmd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